#0. 오늘의 명언 영어 :
Our doubts are traitors, And make us lose the good we oft might win by fearing to attempt.의심은 배반자이다,의심하면 시도하는 것이 두려워져 얻을 수 있는 좋은 것을 얻지 못하게 만든다./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케이모스트컴퍼니제공)
#1. 유튜브, 쇼핑 제휴 파트너에 올리브영 추가
유튜브가 ‘쇼핑 제휴 프로그램’ 파트너로 올리브영을 추가했다. 29일부터 크리에이터는 콘텐츠에 올리브영 상품을 태그해 소개할 수 있으며, 특히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올영세일’ 기간 중 다양한 할인 상품도 노출 가능하다. 유튜브는 이로써 콘텐츠 기반 쇼핑 경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 당근·다음·카카오페이에서도 네이버 광고 본다
네이버가 광고 노출 범위를 당근마켓, 다음,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MS 빙까지 확장한다. 광고주 콘퍼런스에서 네이버는 광고를 콘텐츠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전달 방식도 고도화하며, 통합 검색에서도 기념일·날씨 등과 어우러지는 형태로 광고가 노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유명인 등판하는 블록버스터급 라방
CJ온스타일이 셀럽과 예능형 콘텐츠를 결합한 ‘발견형 쇼핑’으로 모바일 라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인나·한예슬·박세리·오스틴강 등 유명인을 앞세운 카테고리별 IP 기반 콘텐츠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1분기 라방 거래액은 전년 대비 92.4% 증가, 방송 10분 만에 전량 매진된 사례도 등장했다.
#4. 네이버 애드부스트, 광고 최적화 AI 에이전트로 진화
네이버가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를 사업자 맞춤형 AI 에이전트로 진화시켜 광고 운영 편의성과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검색·크리에이티브·오디언스 등 AI 기반 기능 고도화와 함께, 시각적 전달력 강화 및 주제별 콘텐츠 피드 확대도 예고했다.
#5. 광고 넘은 유통업계, 이제는 게임으로 승부
현대백화점, 롯데홈쇼핑 등 유통업계가 자체 캐릭터 기반 게임을 출시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노출을 넘어 브랜드 메시지와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려는 시도로, 게임형 이벤트를 통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록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6. 소비자단체, 브랜드 메시지 재검토 요구
소비자단체가 카카오의 신광고상품 ‘브랜드 메시지’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채널 추가 없이도 광고성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 이용자의 사전 동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관련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하며, 명확한 광고 표시와 자발적 수신 동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7. 광고 보면 24시간 무료 시청…KT, ‘G LIVE’ 출시
KT가 지니TV 내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G LIVE’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광고 시청 후 콘텐츠를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리지널 드라마부터 어린이 콘텐츠, 다큐·스포츠까지 다양한 채널이 편성되어 있으며, KT는 이를 통해 FAST 및 AVOD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출처: Kmost company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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