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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0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Author
온라인유통센터
Date
2025-06-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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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사)온라인유통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  임병옥 전문기자
  •  승인 2025.06.22 12:24









국내 농·어가 및 소상공인의 우수상품 유통판로 확대 및 지원 협력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상호 협력체계 마련
지역 농·어가 및 소상공인의 우체국쇼핑몰 입점을 위한 상호협력



왼쪽부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이호영 처장,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예성우 이사장-사진제공 온라인유통센터

왼쪽부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이호영 처장,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예성우 이사장-사진제공 온라인유통센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과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이사장 예성우)는 국내 농·어가 및 소상공인의 유통 판로 확대와 실질적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20일 대전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구소멸지역을 포함한 국내 농·어가 및 소상공인의 우수상품 발굴과 유통판로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우체국쇼핑’은 198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체신부)가 농어촌 경제 활성화와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시작한 공공 온라인 유통 플랫폼이다. 전국 도서산간 지역까지 연계된 우체국망을 기반으로,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며 공공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우체국쇼핑은 지역 특산물 외에도 제철식품, 생활마트(공산품), 전통시장 상품 등 다양한 품목을 아우르며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7년 연속, 통산 14회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우편고객센터를 통해 무엇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쇼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 농·어가 및 소상공인의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활동 지원

▲콘텐츠 제작, 프로모션, 고객응대,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등 유통활성화 지원

▲공동 유통지원사업 및 판로개척 협업사업 추진


양 기관 협약식 후 단체 촬영왼쪽부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임석하 센터장, 최원종 팀장, 이호영 처장, 최익준 팀장,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예성우 이사장, 김영철 부이사장, 류동균 이사, 권재형 이사, 배재영 이사-사진제공 온라인유통센터

양 기관 협약식 후 단체 촬영왼쪽부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임석하 센터장, 최원종 팀장, 이호영 처장, 최익준 팀장,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예성우 이사장, 김영철 부이사장, 류동균 이사, 권재형 이사, 배재영 이사-사진제공 온라인유통센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송관호 원장은 “우체국쇼핑은 전국의 우체국 인프라와 공공성을 활용해, 타 이커머스 플랫폼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농·어가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대전에 소재한 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품 상세페이지 고도화, 마케팅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을 통해 전자상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통구조 개선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 중심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예성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입점 지원을 넘어, 지역 농·어가 및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기회”라며, “우체국쇼핑의 안정된 유통망과 온라인 플랫폼, 그리고 (사)온라인유통센터가 보유한 유통, 마케팅, 브랜딩, 디자인, 법률 등 각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유통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역에 기반한 소규모 생산자들이 대형 온라인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 속에서, 이번 협력은 상품개발, 콘텐츠 강화, 라이브커머스 진출 등 유통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지방 농·어가 및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국가 차원의 유통혁신과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민간 유통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입점기회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전략과 컨설팅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우리 농어가와 소상공인이 단순 생존이 아닌 ‘성장’의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최익준팀장이 우체국 전자상거래지원센터의 라이브 스튜디오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 온라인유통센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최익준팀장이 우체국 전자상거래지원센터의 라이브 스튜디오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 온라인유통센터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는 국내외 유통, 디자인, 마케팅,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지역 농·어가 및 소상공인 대상의 실질적 판로개척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행력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홈페이지 (https://www.posa.or.kr)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홈페이지 (http://onucent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