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짧은 영어명언:
Time is the most valuable thing a man can spend.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케이모스트컴퍼니제공)
#1. 메타, EU 압박에 ‘덜 개인화된 광고’ 도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는 EU의 규제에 대응하여 이용자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한 ‘덜 개인화된 광고’ 모델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맞춤형 광고보다 적은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광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2. 식품업계, 보상형 게임 도입으로 고객 유입 확대
이커머스 채널에 이어 식품사까지 보상형 모바일 게임을 활용한 자사 앱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 앱에 보상형 모바일 게임을 도입했다. 이러한 보상형 게임은 소비자에게 무료 보상을 제공하고, 기업은 앱 체류 시간 증가와 신규 이용자 확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가전도 빨라야 산다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당일 배송·설치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조사가 직접 판매부터 배송, 설치까지 당일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당일 배송 선호도가 높은 국내 소비자들 성향에 맞춰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4.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MAU 7천만 명 돌파
넷플릭스는 광고요금제가 출시 2년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 7천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의 4천만 명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넷플릭스는 광고요금제를 지원하는 국가에서 신규 가입자의 50% 이상이 이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5. C커머스, 트럼프 당선에 국내 집중투자
중국에 60% 관세를 공약으로 내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한국의 이커머스 환경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판로가 막히게 될 가능성이 커지자 중국계 이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는 내년 한국에 통합물류창고를 설립하는 등 외연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6. 차이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 진출
차이커뮤니케이션이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에 진출해 청담역 사옥에 디지털 사이니지 전광판을 설치한다. 유동 인구 증가로 광고 노출 효과가 기대되며, 다양한 광고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이후 빠르게 성장 중이다.
#7. 유튜브, AI 기반 쇼츠 음악 리믹스 기능 테스트
유튜브는 AI로 쇼츠 영상의 배경 음악을 다양한 스타일로 리믹스하는 기능을 일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다. 사용자는 선택한 노래를 원하는 장르로 30초 간 리믹스할 수 있으며, 리믹스된 음악에는 원곡 출처와 AI 리믹스 표시가 추가된다.
출처: Kmost company Ltd.
www.i-boss.co.kr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